[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여진 이시영이 인도 여행을 떠났다. 30일 방송된 KBS 2TV ‘수상한휴가’에는 연예계의 소문난 절친 최여진 이시영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시영과 최여진은 공항에서 만나자마자 와락 껴안으며 두터운 우애를 자랑했다. 최여진은 여행을 떠나는 소감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운동하면 생각나는 두 아이콘들이잖아요”라며 “43도의 뜨거운 태양 빛 아래서 하는 요가는 과연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진정한 핫 요가를 보여드리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이어 화면에는 출국을 일주일 앞둔 상황에서 가진 단합대회가 그려졌다. 이미 인도에 다녀와본 적이 있는 최여진은 소와 길거리에 있는 변, 그리고 뜨거운 태양 등 다소 부정적인 이미지들을 기억하고 있었다. 이시영은 “인도는 솔직히 생각 안 해봤어요”라며 자신이 생각하는 휴가는 휴양지에 가깝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최여진은 자신이 인도 여행을 권했을 당시 선뜻 이를 수락한 이시영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제가 인도로 인도했죠”라고 아재개그를 선보였다. 이에 이시영은 본인이 민망한지 얼굴을 붉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