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또 오해영' 예지원 사랑 돕다 일 낸 김지석, 술이 웬수?

입력 2016-05-30 23: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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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엉뚱 커플 김지석과 예지원에게 '썸싱'이 생겼다. 30일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이 방영됐다. 묘한 케미를 분출하던 두 남녀가 드디어 일을 벌였다. 김지석(이진상 역)의 설득으로 결국 자신의 옛 연인을 만난 예지원(박수경 역)은 한껏 설레는 시간을 보냈으나 과거에 머물렀던 그녀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오랫동안 마음 앓이를 해온 탓에 허무함이 더 컸을 예지원은 역시나 만취 상태로 귀가했다.

한편 유부녀와 불륜을 저질르다 들통난 김지석은 굴욕적인 모습으로 자신의 엄마에게 끌려가 부끄러운 꼴을 보이고 말았다. 역시 엉망진창의 상태로 귀가한 김지석은 한손에 술병을 들고 거울 앞에서 춤을 추며 시간을 보냈다. 그 와중에 마주친 김지석과 예지원은 한창 술판을 벌여 회포를 풀기에 한창이었다.

그러나 술이 과했던 그들은 결국 일을 벌이고 말았다. 먼저 깨어난 예지원은 산뜻한 기분도 잠깐, 정신이 돌아오며 자신의 옆에 누워서 곤히 자고 있는 김지석을 발견한 것이다. 정신이 붕괴된 그녀는 허겁지겁 자리를 떠났고 식사도중 출근하는 예지원의 이상한 모습에 김지석은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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