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유아인 제36회 황금촬영상 남우주연상마저 거머쥐었다
제3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이 지난 29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열린 가운데 영화 ‘베테랑’ 유아인, ‘더 폰’ 엄지원이 각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특히 유아인은 제36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제7회 올해의 영화상 남우주연상, 11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남자배우상, 제21회 춘사영화상 남우주연상에 이어 남우주연상 5관왕에 올랐다.
작품상과 감독상은 ‘대호’(감독 박훈정)가 수상했으며, ‘대호’ 출연배우 정만식이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 3관왕을 차지했다.
여기에 금상 ‘베테랑’ 최영환 촬영감독, 은상 ‘널 기다리며’ 최상호 촬영감독, 동상 ‘동주’ 최용진 촬영감독, 신인촬영감독상 ‘귀향’ 강상협 촬영감독 등이 수상했다.
‘귀향’은 신인감독상(조정래 감독), 신인여우상(서미지)까지 3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머 3관왕에 올랐다. 신인남우상은 ‘동주’ 박정민, ‘히야’ 인피니트 호야가 공동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