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사냥' 손현주 "조진웅 힘든데도 불평없이 웃으며 촬영"

입력 2016-05-30 11: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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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이소담 기자]손현주가 조진웅 정신력에 놀라움을 표했다.

손현주는 30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사냥’(감독 이우철/제작 빅스톤픽쳐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들이 아무도 불평불만이 없었다. 안성기 조진웅 모두 마찬가지였다. 조진웅은 웃으면서 촬영해서 너무 의아했다”고 말했다.

이에 조진웅은 “영화 촬영하다 울 거면 처음부터 안 했어야 했다. 우리 영화가 그렇다”며 “나도 아프면 나중에 안성기 선배님 목디스크 산재처리가 되는 걸 봐서 나도 처리를 받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냥’은 우연히 발견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오르지 말아야 할 산에 오른 동근(조진웅)과 엽사들,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봐버린 사냥꾼 기성(안성기)의 목숨을 건 16시간의 추격을 그린다. 안성기 조진웅 한예리 권율 손현주 등이 출연한다. 6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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