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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소진 "'문제적남자' 후 전화 엄청 받았어요"(인터뷰)

입력 2016-05-30 10: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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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사진 = tvN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방송 잘 봤다고 전화 엄청 받았어요."

걸스데인 소진은 지난 29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소진은 학창 시절 빼어났던 성적과 공대 재학 시절 일화 등을 공개 털털하고 밝은 매력을 뽐냈다. 특히 소진은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학생) 천 명 중 여자가 8명 있었다. 예쁨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식권은 많이 사보지 않은 것 같다"면서 "어릴 때 남자친구 여자친구 이렇게 만나긴 해도 제대로 사귄 건 다 커서였다. MT 같은 곳 가면 사람들이 술 취해서 '박소진 내 거야'하더라. 부끄럽다"고 고백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소진은 30일 헤럴드POP에 "아침부터 전화를 정말 많이 받았다. 동료들, 지인들이 방송을 너무 재미있게 봤다고 칭찬을 해주셔서 사실 얼떨떨하다"고 말했다. 소진은 "사실 내가 '문제적남자'에 나가도 되는지 자신감이 없었다. 재미있게만 하자는 마음으로 녹화에 참여했다"면서 "긴장이 많이 됐는데 제작진과 '문제적남자' 출연자분들이 너무 편하게 대해주시고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에 좋은 모습이 담긴 것도 제작진과 '문제적남자' 출연진 덕분인 것 같다. 정말 이렇게 반응이 좋을지 몰랐다. '문제적남자' 측에 감사하다"고 덧붙여 전했다.

한편 소진은 매주 일요일 밤 9시시 15분에 방송되는 tvN '렛미홈'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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