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홍경민+차태현 "뮤직뱅크는 사심방송 목적" 폭소

입력 2016-05-31 15: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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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출처:SBS

[헤럴드POP=김수형기자]‘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가수 홍경민과 배우 차태현이 결성한 ‘홍차 프로젝트’ 가 뮤직뱅크 출연을 앞두고 사심방송을 드러내고 있어 청취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31일인 오늘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화요일에 미친 사나이 코너’ 고정 게스트인 홍경민과 ‘홍차 프로젝트’를 발표한 배우 차태현이 십 몇 년만에 뮤직뱅크에 출연한다고 깜짝 고백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한참 활동하느라 바쁘지 않냐, 뮤직뱅크 출연도 한다고 들었다”며 인기 아이돌만 출연한다는 뮤직뱅크 출연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자 홍차프로젝트 멤버 차태현은 “한참이란 표현이 어울리는지 모르겠다”며 센스있게 받아치면서 “진짜로 이번주 금요일에 뮤직 뱅크 나간다”고 말하자 방청객들이 비웃기 시작한 것.

이에대해 차태현은 “비웃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렸다”면서도 꿋꿋하게 “그래도 이번에 꿈을 이뤘다. 트와이스랑 AOA, 아이오아이를 만나는 게 목표다.”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를 듣고 있던 DJ 컬투는 “가수 구경 가지 말고 본인 노래를 불러라.”고 또 한번 웃음 폭탄을 가격하자, 회상에 젖은 홍경민은 “우리 둘다 옛날에 뮤직뱅크 나가봤다. 10년 안짝된 것 같다”고 진지모드로 들어가는 등 엉뚱한 모습이 눈길을 끈 것.

뿐만 아니라 홍차프로젝트 멤버 차태현은 “사실 100위안에 음원이 안 올라 속상하다. 사람들이 다운을 안 받는다”며 속상한 마음을 전했고, 홍경민 역시 “시식코너로 따지면 먹어보고 안 사는 수준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DJ 컬투는 “그럼 오늘 방송 접어야겠다 오늘이 홍차 마지막 방송이다”고 센스있게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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