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몬스터' 강지환♥성유리, 이제 좀 사귀어주세요

입력 2016-05-31 07:20:04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강지환과 성유리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오수연(성유리 분)에게 은근한 고백을 하는 강기탄(강지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기탄은 오수연이 어린 시절 차정은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토록 찾아다니던 차정은의 행방을 알게 됐지만, 강기탄은 일부러 오수연 앞에서 그녀의 정체를 알았다는 것을 밝히지 않았다. 특히 변일재(정보석 분)이 강기탄이 차정은을 언급한 상황을 목격했기 때문에오수연을 변일재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라도 불가결한 상황이었던 것.

오수연을 만난 강기탄은 그녀를 따뜻한 눈길로 바라보며 “너 챙기는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 그냥 날 좋아해라”라고 운을 떼며 “계속 미안해할 것 같은데 이럴 바엔 그냥 좋아하는 것이 더 낫지 않느냐. 아니면 내가 너 좋아할까?”라며 그녀의 의중을 살폈다. 그러나 오수연의 마음 속 ‘철벽’은 여전했다. 오수연은 “됐어. 나한테 엮여서 너까지 고생할 일 있냐”면서 “친구”라는 말로 두 사람 사이에 선을 그어 강기탄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수연을 도와주려는 강기탄의 관심은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오수연의 동생 동수와 외출을 나온 강기탄은 동수에게 “햄버거 주문에 도전해보겠냐”며 동수에게 용기를 심어줬다. 동수가 씩씩하게 햄버거 심부름을 완수하자 강기탄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역시 우리 동수는 하면 정말 잘 할 수 있다”면서 그를 극진히 돌봤다.

이 모습을 몰래 지켜보고 있던 오수연은 동수가 잘 지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뒤 안심하면서 자신의 동생을 친동생인양 잘 돌봐주는 강기탄에게 따뜻한 미소로 답했다.

강기탄과 오수연의 연애구도가 뚜렷하게 되고 있는 반면, 도건우(박기웅 분) 역시 지지않고 오수연에게 자신의 마음을 밝혔다. 도신영(조보아 분)이 있는 자리에서 도건우는 오수연을 데리고 “내가 좋아하는 여자다”라고 밝히며 두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