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봉만대 감독이 거북이를 키워보고 싶다고 말했다.
봉만대 감독은 31일 스카이펫파크 '마이펫연구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기회가 된다면 거북이를 키워보고 싶다"고 말했다.
봉만대 감독은 "아들이 뱀을 좋아한다. 그래서 계속 뱀을 키우자고 하는데 뱀을 키우게 된다면 집을 못들어갈 것 같다. 강아지, 고양이와 같은 동물 외에 키워보라고 한다면 거북이를 키워보고 싶다"고 전했다.
김국진은 "예전 한 프로그램에서 어떤 분이 거북이를 키우고 싶다고 해서 사러 갔는데 통을 굉장히 작은 걸 주셨다. 너무 작지않냐고 했더니 거북이가 커질 때 까지 50년이 걸린다고 하더라"며 봉만대 감독 말에 대해 덧붙였다.
김국진은 키워보고 싶은 동물에 대해 "이구아나를 키우고싶다. 7시간동안 가만히 있는다고 하더라. 7시간 있다가 이구아나의 방향 튼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포미닛 권소현은 "가윤언니가 뱀을 키워본 적이 있는데 뱀을 키우면 어떻겠냐 제안을 했었다. 그런데 키우게 되면 봉만대 감독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집에 못들어갈 것 같아서 일단 지금 키우고 있는 반려견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카이펫파크 '마이펫연구소'는 오는 6월 2일 첫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