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엄마야' 문경 엄마 "딸에게 미안하다" 어긋난 선택

입력 2016-06-01 00: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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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31일 방송된 SBS '대타 맞선 프로젝트 엄마야'에서 딸을 대신해 제대로 된 남자를 선택 하기 위해 엄마들이 나선 가운데 문경 엄마는 딸의 청첩장을 만들겠다는 남다른 목표를 가지고 임했다.

하지만 적극성이 과했던 것인지 문경 엄마의 바람과 달리 시간이 지날 수록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 남자들의 소개가 끝나며 첫인상 남자를 선택할 때 시카고 엄마와 문경 엄마는 첫인상 남자로 츄러스 가게 대표 정승호를 선택하며 신경전을 보였다. 문경 엄마는 "정승호랑 같이 있으면 누가 장모인지 모른다"며 너스레를 떨며 정승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하지만 문경 엄마의 처음 부터 끝까지 밀어 붙이기식의 정승호의 애정을 보며 문경 딸은 "엄마가 그러니 너무 부담 스럽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딸의 속내는 엄마에게 전해 지지 않은 것인지 선택이 자꾸만 엇갈렸다.

여자들이 있는 비밀의 방을 남자들이 선택해 1:1 데이트가 이뤄지는 가운데 문경엄마의 바람과 달리 문경 딸은 아무도 선택되지 못해 빈방을 차지하게 되었다. 문경 엄마는 그 결과에 충격을 받으며 "내가 너무 부족해 딸에게 미안하다 내 딸은 안 부족한데"며 자신의 행동을 후회 했다.

결국 엄마와 딸의 어긋난 마음으로 최종 선택에도 엇갈리며 엄마의 바람은 깨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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