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 임나영과 주결경이 원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한다.
플레디스 걸즈 측은 5월 31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성공적으로 I.O.I 활동을 마무리한 나영, 결경 양이 스페셜 무대를 위해 6월 25일 플레디스 걸즈 콘서트 공연에 함께 하기로 결정됐다"고 알렸다.
이어 "I.O.I '드림걸즈' 앨범 활동을 마무리하고, 휴식기에 함께 공연을 참여할 수 있어 나영, 결경 양도 무척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오랜만에 멤버들과 함께 하는 나영, 결경 양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전한 플레디스 소속 연습생 임나영, 주결경, 강경원, 강예빈, 김민경, 박시연, 정은우 등 7명의 멤버는 새 얼굴 3명과 함께 10인조 '플레디스 걸즈'를 결성했다.
플레디스 걸즈는 지난 1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파크 에비뉴 엔터식스에서 정기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회차별 1인 1매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임나영과 주결경은 아이오아이의 스케줄을 최우선으로 소화, 활동에 차질을 빚지 않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