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봉이김선달' 라미란 "처음으로 여배우 대접 받아, 손발 사라졌다"

입력 2016-05-31 11:19:37
    • 복사완료!

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이소담 기자]라미란이 홍일점으로 분한 소감을 밝혔다.

라미란은 31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봉이 김선달'(감독 박대민/제작 엠픽처스, SNK픽처스) 제작보고회에서 '히말라야'에 이어 이번에도 홍일점으로 분한 것에 대해 "이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여배우 대접을 너무나도 받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라미란은 "현장에서 너무 여배우라고 불러서 손발이 없어졌다. 내가 한번 빠지면 늪 같은 존재다. 헤어날 수 없다. 날 기다리게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봉이 김선달'은 임금도 속여 먹고 주인 없는 대동강도 팔아 치운 전설의 사기꾼 김선달(유승호), 위장 전문 보원(고창석), 복채 강탈 전문 윤보살(라미란), 사기 꿈나무 견이(엑소 시우민)가 조선에서 가장 비싼 값에 거래되는 담파고(담배) 탈취라는 새 판을 준비하던 중 배후에 최고 권력가 성대련(조재현)이 있음을 알고 대동강을 미끼로 사기극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7월 6일 개봉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