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이펫연구소' 김국진 "별명 치와와, 진작 했어야했던 프로그램"

입력 2016-05-31 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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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수인 기자]'마이펫연구소'에서 MC를 맡은 김국진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김국진은 31일 상암DDMC 빌딩에서 진행된 스카이펫파크 '마이펫연구소' 제작발표회에서 "제 별명이 치와와다. 치와와보고 귀엽다, 멋있다고 느껴본 적은 없지만 애정이 가고 동물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니까 기분이 좋더라. 진작에 했어야 됐지않나 싶을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정 패널로 합류한 포미닛 권소현은 "반려동물을 키우게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동물에 관해 열심히 배우겠다는 각오로 임했다. 동물에 대해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이 생겨서 정말 좋다고 생각했다"라고 프로그램 참여 계기를 설명했다.

또 봉만대 감독은 "개한테 두 번 물린 경험이 있어서 트라우마를 극복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참여하게됐다. 많은 일반인들도 반려견, 반려묘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라고 생각한다. 반려견이 물건으로 취급되고 있는 세상에 반려견, 반려묘를 친구로서 동반자로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소신 발언을 전했다.

한편 스카이펫파크 '마이펫연구소'는 오는 6월 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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