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기부티크' 임요환 "난 패션루저, 홍진호는 패션테러리스트"(종합)

입력 2016-06-01 19: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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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임요환과 홍진호의 충격적인 과거 패션스타일이 웃음을 자아냈다.

1일 방송된 On Style '기부티크'에서 임요환, 홍진호 두 사람의 충격적인(?) 과거 패션스타일과 서로에 대한 패션을 디스해 폭소케 했다.

임요환은 평소 패션에 있어서만큼은 루저지만, 홍진호만큼 루저를 못 봤다면서 홍진호는 결정적인 신체적인 결함이 있다 디스했다. 이에 홍진호는 방송 중에 결함을 얘기하는 거냐 발끈했고, 임요환은 자신의 경우 얼굴 크기 결함이 있다면 홍진호는 길이적인 측면에서 결함이 있다 말했다. 임요환은 자신의 경우 바지가 길면 기장을 줄이지만, 홍진호는 바지 기장을 절대 줄이지 않는다 폭로했다. 임요환은 "나는 패션루저지만, 얘는 테러리스트다"라 말했고, 김영철은 두 사람이 직접 입었던 패션 스타일을 준비했다 말했다.

두 사람의 과거 패션 스타일 사진이 보여졌고, 만만치 않은 두 사람의 촌스러운 패션 스타일링에 정호연은 "너무 어려운데요.."라며 머리를 짚었고 "저는 개인적으로 임요환씨. 깔끔한 스타일이 본인 개성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라 말했고, 남자친구의 데이트룩이 저렇다면 어떻겠냐는 질문에 "일단..쇼핑을하러가서 본인의 스타일을 찾아줄 수 있도록 도와줄 것 같다" 말했다.

하나 더 두 사람의 프로게이머 시절 유니폼 패션 사진이 보이자 홍진호는 임요환이 입은 유니폼은 12년 전 입었던 유니폼이었다 말했고, 임요환은 당시 유니폼이 우주복 스타일의 유니폼이었다 말했다. 정호연은 유니폼과 평소 패션 모두 임요환을 골라 홍진호를 분노케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호는 오늘 오자마자 임요환에게 어쩐 일인지 계속 밀리다 정호연에게 직격타를 맞았다며 당황했지만, 팬들은 홍진호에게 더 많은 성원을 했고, 홍진호는 감사하다며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그리고 걸그룹 멤버 이름 맞히기 게임에 앞서 임요환은 얼굴인식장애가 있다 밝혔고, 홍진호는 10년동안 처음 듣는 말이라며 항상 게임에 하기에 앞서 이렇게 밑밥(?)을 깐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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