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엄마야' 엄마-딸 통하면 이루어진다 두 커플 탄생

입력 2016-06-01 06:54:04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선영 기자]31일 방송된 SBS '대타맞선 프로젝트 엄마야'에서 MC 이휘재와 택연의 진행으로 엄마와 딸, 남자들간의 소개팅이 진행되었다.

결혼 적령기 딸을 앞둔 네 명의 엄마 중 시카고 엄마는 65년 생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동안 미모와 몸매로 엄마들의 관심과 함께 위험한 라이벌로 인식되었다. 세 엄마는 "딸이라고 해도 믿겠다 딸이 나온 줄 알았다"며 시카고 엄마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남자들은 엄마들의 눈치를 보며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보여 '엄마는 강하다'는 것을 새삼 알 수 있었다. 이어 남자들의 소개가 진행되면서 엄마들의 첫 인상 선택은 츄러스 가게 대표 정승호와 휴대폰 연구원 김조은이 가각 2표씩 나눠 가졌다. 엄마들의 선택에 한 표도 받지 못한 이재민은 아이러니하게도 딸들에게 2표를 획득하며 딸과 엄마의 속마음이 다름을 알 수 있었다.

반전은 이 뿐만이 아니었다. 엄마뿐 만 아니라 딸 들에게도 선택을 받지 못한 안상민은 남자의 방에서 자신을 어필하며 엄마와 딸의 전폭적인 '좋아요'를 받으며 1등남으로 등극했다.

특히 대구 엄마는 안상민이 소개한 반려견을 보며 첫 선택인 김조은 대신 안상민과 딸의 만남이 이뤄지기를 고대했다. 대구 엄마의 강한 염원이 통해서인지 비밀의 방에서 딸이 있는 방을 선택하여 들어온 안상민을 보고 대구 엄마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안상민과 딸의 대화가 이어지자 간간히 두 남녀의 대화에 자신의 생각을 말하던대구 엄마는 "우리집이 술을 못한다 그런데 나는 한다"며 기분 좋게 자신의 이야기를 밝혀 웃음을 유발시켰다.

남자들의 선택에서 최고 인기녀로 등극한 인천엄마도 안상민을 원했으나 비밀의 방에는 첫 인상 선택을 한 김조은이 들어오자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딸과 1;1 대화를 이어나가면서 딸의 호감을 산 김조은을 보며 인천 엄마는 "딸이 좋으면 됐다"며 수긍의 모습을 보였다.

훈훈한 모습이 이뤄지는 가운데 문경 엄마는 아무도 딸의 방을 찾지 않는 모습을 보며 망연자실했다. 남자들과 함께 하는 내내 정승호 한 남자만을 고집스레 여겼던 마음이라 안타까움이 더했다. 문경 엄마는 선택받지 못한 딸에게 "내 부족으로 딸에게 미안하다"며 미안함을 담은 자신의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문경 엄마의 지속적인 정승호의 관심에 문경 딸은 "부담스럽다"며 속내를 드러냈으나 문경 엄마는 고집스레 정승호만을 원했다.

문경 딸이 0표를 받은 반면에 시카고 엄마는 딸의 방에 2명의 남자가 찾아와 기쁨을 만끽했다. 먼저 이재민이 등장하자 시카고 엄마는 "저분이 오셨네"라며 아쉬움을 표했으나 이어 시카고 엄마가 원했던 정승호가 자리에 하자 기쁜 듯이 웃음을 내비쳤다.

비밀의 방의 1;1 데이트를 끝내고 엄마와 남자들이 엇갈린 선택 속에 엄마와 딸의 일치한 선택을 한 대구 딸은 안상민과 인천 딸은 김조은과 커플이 되어 최종적으로 두 커플이 탄생 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엄마들에게 인기 많았던 정승호도 딸들에게 인기 많았던 이재민도 커플이 되지 못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