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황정음♥류준열 '운빨로맨스', 에필로그마저 특별하다

입력 2016-06-01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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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믿보황(믿고 보는 황정음)'과 '대세' 류준열이 만난 '운빨로맨스', 에필로그도 특별하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는 동생을 살리려는 심보늬(황정음)의 호랑이띠 남자 찾기를 그린 작품이다.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와 미신을 믿지 않는 ‘IT 덕후’ 제수호의 로맨틱 코미디가 담겼다.

특히 '운빨로맨스'는 매 회 끝에 방송되는 에필로그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첫 회 에필로그에서는 청소를 하다 휴대폰으로 ‘오늘의 운세’를 봤던 심보늬가 미처 보지 못 했던 운세의 마지막 글귀 “뜻밖의 귀인을 만나 꼬였던 일이 해결된다”가 공개됐다. 심보늬가 애타게 찾는 귀인, 바로 호랑이띠 제수호(류준열)를 암시하는 것.

또 2회 에필로그에서는 제수호가 술에 취한 보늬를 집 안에 데려다주고, 그러다 심보늬가 제수호에게 깜짝 키스를 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두 사람의 키스는 수호만 기억하는 상황이라 이후 두 사람 사이의 미묘한 감정 변화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앞으로도 '운빨 로맨스'의 에필로그에서는 앞 상황의 진실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예정이다. 1일 오후 10시 3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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