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성훈이 노랭이 바라기 기질이 발휘됐다. 1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젝스키스 팬덤의 상징인 노란색에 비유해 일명 노랭이라고 불리는 팬들에 대한 마음을 전하는 강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소속사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놓는 강성훈에 MC들은 대형소속사에 있었던 H.O.T.를 언급하며 많이 부러웠었냐고 물었다. 강선훈은 H.O.T. 소속사의 경우에는 지방팬들을 위해 버스를 대절하기도 했다며 “우리 팬들도 지방에 많은 걸 알고 있는데 서울 공연을 보러 지방에서 올라오려면 학생들이 돈이 어딨었겠냐”고 털어놨다.
이어 H.O.T. 팬들은 소속사에서 버스를 대절해주니 몸만 오면 됐다며 “저희 소속사는 그렇지 않아서 아쉬웠죠”라며 조금이라도 더 팬들 편에 서서 생각하려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은지원은 이를 듣던 중 “소속사에 이야기 하지 그랬냐”며 “버스 좀 픽스 해주시죠 이렇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성훈은 “우리 노랭이들이 불만이었더라고요”라며 팬들에 대한 끔찍한 마음을 드러냈다. 강성훈의 깊은 팬사랑에 젝스키스 멤버들 역시 혀를 내두르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