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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장사' 강호동 "윤정수와 '천생연분' 이후 14년만 호흡"

입력 2016-06-02 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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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공
JTBC 제공

[헤럴드POP=박아름 기자] 강호동과 윤정수가 ‘천하장사’로 14년 만에 호흡을 맞춘다.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천하장사’는 전통시장을 활성화 시키고 국내외 관광명소로 전통시장을 알리는 국내 최초 시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선발된 출연진 강호동 윤정수 은지원 이규한 써니 정진운이 첫 만남을 가졌다. 과거 ‘강호동의 천생연분’에서 찰떡호흡을 선보였던 강호동, 윤정수는 주변 사람들이 낯 뜨거워 질만큼 서로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며 극적인 재회를 했다. 또한 두 사람은 14년 만에 함께 방송하는 것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찰떡궁합의 모습으로 연일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시장에서는 강호동이 가는 곳마다 상인과 손님들이 몰려 선거 유세장을 방불케 했다. 이 모습을 본 은지원은 강호동에게 “형 출마해?”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첫하장사’ 1회에서 여섯 멤버는 전국의 전통시장을 다니며 각종 미션을 수행함과 동시에 지역 서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전통시장의 맛과 멋, 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첫 촬영지로 선정된 부산에서 여섯 멤버들은 전통시장을 찾아가기 위한 혹독한 레이스를 펼치며 예능의 신, 강호동 또한 혀를 내두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5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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