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황정음과 류준열이 사귀게 됐다.
1일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에서 황정음은 류준열에 사귀자 말했고, 두 사람은 다음 예고편에서 엉겁결에 데이트를 하는(?) 사이까지 발전해 있었다.
호랑이띠 남자를 찾아다니던 황정음(심보늬 역)이 류준열(제수호 역)이 호랑이띠임을 알게 되고 눈여겨 보게 됐다. 황정음은 류준열에게 기획안을 이유로 자신이 3개월 동안 제제팩토리에 있는 동안 사귀자 말했고, 이에 류준열은 크게 놀란 모습을 보였다.
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황정음과 류준열은 본격적인(?) 데이트를 시작했고, 황정음은 자신의 원피스에 일부러 물을 쏟아부어 옷을 갈아 입을 상황을 만들었다. 황정음은 류준열에 "그쪽은 남자, 난 여자, 양기와 음기가 축제의 한마당을 벌이고, 신성한 종족번식 행위를.."이라 말하면서 옷을 벗고 슬립 차림으로 나타난 황정음은 "그러니까 제가 뭘 하고 싶냐면요.."라며 말끝을 흐렸고, 류준열은 "그래서, 하고 싶은게 뭔데요"라 물으며 긴장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