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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코리아' 크랭크인, 김무열 박희순에 이경영까지 뭉쳤다

입력 2016-06-02 09: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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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빅픽처스 제공
리틀빅픽처스 제공

[헤럴드POP=이소담 기자]'메이드 인 코리아'가 김무열 박희순 이경영 전광렬에 임원희 오정세 김민교까지 캐스팅을 완료하고 지난달 29일 서울 연남동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영화 '메이드 인 코리아'(감독 허준형/제작 젠프로덕션)는 한 자루의 총, 그리고 돈다발이 들어 있는 골프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막다른 길에 내몰린 다양한 인간군상들이 얽히고설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다룬 작품.

엄마 수술을 앞두고 당장 돈을 구해야 하는 공무원 지망생 민재 역에 김무열이 캐스팅돼 힘겨운 시대를 살아내는 청년을 대변한다. 감찰반 블랙리스트인데 도박으로 백사장에게 총까지 저당 잡힌 최형사 역에는 박희순, 이젠 아무도 찾지 않아 건설현장서 미장일을 하는 킬러박 역은 이경영이 맡는다.

여기에 돈으로 선거에 이기려는 전직 건달 문의원 역 전광렬, 문의원의 지나친 상납금 요구에 킬러박을 고용한 백사장 역 임원희, 총을 전달하는 택배 역엔 오정세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민재에겐 악질행세를, 백사장에겐 수시로 얻어터지는 양아치 역은 김민교가 연기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현재 촬영 중으로 2016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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