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버지와 나' 김정훈 허당미 뽐내며 아버지와 뉴질랜드 여행

입력 2016-06-02 23: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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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김정훈은 아버지와 뉴질랜드 여행기가 그려지면서 허당미를 뽑냈다.

2일 방송된 tvN'아버지와 나'에서 김정훈은 어색한 아버지와 뉴질랜드 자연에서의 여행을 그려나가고자 했으나 그 과정이 쉽지는 않았다. 김정훈은 "아버지와 융통성 없는게 닮았다"며 너스레를 떨며 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해 소개 했다.

아버지는 "여기 원래 안나오려고 했다 아들의 일에 방해가 될까봐"라며 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애틋한 마음과 달리 아들과의 어색한 기류를 바뀌지 않았다. 아버지는 아들과의 뉴질랜드 여행에 대해 "인터넷이 다 알려주더라"며 여행 전에도 서로 대화가 없음을 시사했다.

김정훈은 뉴질랜드 공항에 도착하자 멘붕의 연속이었다. 똑똑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정훈은 의외로 영어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김정훈은 "이래서 영어... 영어 하는구나"라며 소통이 안되자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래도 아버지에게 그런 모습을 보일 수 없어 초연하게 수습을 했지만 계속해서 실수를 반복하는 허당미를 뽑냈다. 렌트카를 빌린 김정훈은 트렁크를 열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보닛을 열며 트렁크에 짐을 싣고 난 후 보닛이 열린채 출발하려고 했다. 보다못한 제작진이 "보닛은 닫을 꺼죠"라며 넌지시 말을 건네자 미소를 보이며 상황을 수습하며 숙소까지의 여정을 그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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