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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김명민 인터넷쇼핑 중독 고백"스키니진 체질"폭소(종합)

입력 2016-06-02 14: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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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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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서 배우 김명민이 영화 촬영장에서 생긴 에피소드를 전해 청취자들의 귀를 솔깃하게 했다. 2일인 오늘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는 '훅 들어온 초대석' 특별 게스트로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개봉을 앞둔 배우 김명민과 김상호가 출연해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경림은 “이번 영화촬영장에서 인터넷 쇼핑 중독에 걸렸다는게 사실이냐”며 OX퀴즈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김명민은 쿨하게 0를 외치면서 “촬영장 숙소에서 인터넷 쇼핑을 많이 하다 보니까 자꾸 내 방문 앞에만 택배가 쌓였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어 그는 “나중에는 숙소가 내 방보다 복잡해졌다. 영화촬영 끝나고 4개월 뒤에는 트럭 2대로 싣고 갔다.”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한 것.

이런 솔직한 그의 입담은 끝나지 않았다. 김명민은 “특히 살이 빠지니까 스키니 진이 너무 편하더라. 처음에만 어색하지 입다보면 너무 좋은 것 같다”고 말하면서 “그래도 홈쇼핑까지는 가지 말자 생각한다.”며 남다른 소신을 전해 한 번더 웃음폭탄을 날렸다.

뿐만 아니라 이날 DJ 박경림이 “특히 김명민씨는 긴호흡을 요구하는 힘든 연기를 많이했다.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는 이유가 있냐”고 묻자, 김명민은 “안 해봤던 거니까 할 수 있을까 싶어서 도전했다.”면서 “근데 한번 해본 건 다시 하고 싶지 않다. 특히 살 빼는거는 힘들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이 열연한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다가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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