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아버지와 나' 추성훈 부자 처음 찍은 셀카 잘어울리나요?

입력 2016-06-02 23: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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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2일 방송된 tvN'아버지와 나'에서 추성훈 부자의 어색한 이탈리아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탈리아를 여행하던 추성훈 부자는 기념품 가게에서 서로 선물을 권했다. 추성훈이 권해준 모자를 아버지는 "에이" 라며 관심 없어하자 추성훈은 재빠르게 상점안으로 들어갔다. 이어 아버지는 추성훈에게 작은 기념품을 추천하자 추성훈은 "그런게 가장 필요 없는 거잖아요"라며 응수해 멀어진 두 사람의 사이가 좁혀지지 않았음을 보였다.

기념품 가게를 나선 두 사람은 트레비 분수에 도착하자 한국돈을 챙겨온 아버지 덕에 각자 소원을 빌었다. 추성훈은 3개의 소원으로 동전을 3번 던졌고 아버지는 8개의 동전을 던지며 8개의 소원을 빌었다.

이어 추성훈은 아버지에게 "사진 찍자"며 핸드폰으로 셀카를 찍으려하자 아버지는 추성훈에게 좀 더 다가가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나갔다. 추성훈은 "둘이서 같이 셀카 찍는게 처음이다 아버지 냄새가 났다"며 어린시절 아버지와의 향수가 잠시나마 돌아오며 둘 사이의 어색한 관계가 서서히 풀려나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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