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글의법칙' 병만족, 생존마지막 날 '사구나무' 찾아나서

입력 2016-06-03 2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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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병만족이 사구나무를 찾아나섰다.

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병만족이 사구나무를 찾아나섰다.

여자부족 마지막 날 아침, 생존 마지막 탐사를 위해 아파도 꾹 참으며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거미마저 귀여워지는 생존 5일 째, 곧이어 성난 물길을 건너고 무두가 지칠 무렵 김병만은 제자리에서 뚝딱뚝딱 뭔가를 만들고 있었다.

최윤영과 오하영에게는 지팡이를 선물했고, 강남에게는 얇디 얇은 젓가락같은 지팡이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족장의 지팡이로 기운을 내서 사구를 찾아나선 병만족.

드디어 사구 나무를 발견한 그들은 이쑤시개같이 나온 가시를 신기한 듯 보고, 오하영은 가시로 직접 이를 쑤셔 웃음을 자아냈다.

김병만은 이렇게 큰 사구나무를 자신들끼리 해볼 수는 없으니 현지인의 도움을 받아 해보자 했고, 현지인은 말 끝나기가 무섭게 사구나무를 베기 시작했다. 김병만은 현지인의 도끼를 받아 나무를 팼고, 드디어 고지가 앞에 보이기 시작하는 순간, 큰 사구나무가 옆으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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