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유성이가 폭탄발언을 던졌다.
2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유성이가 폭탄발언을 던졌고, 강주은은 이에 어찌해야 할 바를 몰랐다.
최민수가 아들 유성이의 오토바이 면허취득을 위해 강주은의 카드를 긁었다. 이를 알게 된 강주은은 절대 자기들 마음대로 생각하고 행동해서는 안 된다며 확고한 입장을 전하는데, 결국 유성이 엄마 강주은을 둘러메고 차로 향했고, 강주은은 이럴 때 더 화가 나는 거라면서 여전히 화를 풀지 않으려 했는데, 최민수와 아들들이 노래와 춤을 선보였고, 강주은은 이러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참으려 하는데 결국 "제가 제일 신난 사람처럼 가더라구요. 내가 왜 같이 즐거워하고 있지? 이건 아닌데"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도착한 오토바이 면허 시험장에서 유성이는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100점 만점을 받으며 시험에 통과했다. 유성이는 합격한 이후 가족들 품에 안겼고, 유진이도 형 유성의 합격을 축하했다.
그런 아들 유성이의 합격을 축하해주기도 전, 강주은은 유성이가 자꾸만 자신의 눈치를 보는 것이 뭔가 마음에 걸렸다면서 유성이를 불러냈다. 강주은은 유성이에게 고민하는 것이 있는지 물었고, 유성이는 여름 방학이 끝나면 다시 학교로 돌아가지 않을 거라 말하면서 잠깐 휴학할 뜻이 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유성이는 아빠 최민수와 관련이 있는 이야기라했고, 강주은은 잠시 생각을 해봐야겠다며 혼란스러워했다.
한편, 명문고 자퇴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조혜련의 딸 윤아. 자퇴한 지 며칠이 지난 어느 날 과연 계획표대로 잘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해졌는데, 윤아는 아침 7시에 바로 일어나며 자신과의 약속을 지켰다. 조혜련은 지난 주 방송이 나가고 나서 응원의 댓글이 정말 많았다며 그렇게 댓글을 다 읽은 적은 처음이었었다 말했다. 조혜련은 딸 윤아에게 자신들에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많다며 감동한 모습을 보였고, 윤아는 그 말을 듣고 더 열심히하는 것 같다더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