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해피투게더3’ 전소미와 아버지 매튜 도우마가 함께 울었다.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가족 말고 뭣이 중헌디 특집'으로 꾸려진 가운데 방송인 이동준과 아들 이걸(이일민), 아이오아이 전소미와 아버지 ‘매튜 도우마’,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 이찬혁 이수현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동준은 과거 자신의 디너쇼에 티셔츠 차림으로 온 아들 이걸에게 일명 '곡괭이' 발차기를 했다고 말하며 욕설을 하며 발차기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배우로 활동 중인 이걸은 자신의 이름이 이일민에서 최근 ‘이걸’로 개명했다고 밝혔고 특목고 시절 인기를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동준은 발차기로 세계챔피언 3연패 임을 드러내기도 하고 ‘진짜 사나이’ 출연 당시 소감을 전하며 연신 자신을 자랑해 웃음을 유발했다.
악동뮤지션은 서로가 센터라고 주장하며 신경전을 하다가도 완벽한 화음을 선보이고 비밀이 없는 친밀한 관계임을 소개하며 사이좋은 남매임을 입증했다. 또한 성형을 절대 안할 것이라고 말하며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이수현은 몽골에서 4년간 지내며 몽골 미인으로 인정받았음을 밝히기도 했고 4개월동안 8키로를 감량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이오아이 전소미의 아버지 ‘매튜 도우마’는 아내 바보와 딸 바보의 면모를 보이며 가족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매튜 도우마’는 방송 활동을 원하는 딸 전소미를 위해 사진작가의 경험을 살려 사진을 찍는 연습을 시키기도 했고 아내를 왕처럼 떠받드는 것을 비롯해 드라마와 각종 영화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해왔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매튜 도우마는 딸 전소미가 트와이스에 탈락한 날 안타까워 울었던 사연을 공개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매튜 도우마는 “잠자는 사이 소미의 눈에서 흘러나온 눈물을 보고 가슴이 아파서 눈물을 흘렸다”고 밝히며 눈물을 보였고 전소미는 “아빠 우는 모습 16년만에 처음 봐요”라며 함께 울며 사이좋은 부녀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전소미는 동생 에블린과 픽미를 선보이며 한우를 선물로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