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니 뎁이 미녀와 더 술을 마시기 위해 보디가드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6월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조니 뎁이 덴마크의 한 술집에서 경호원과 싸웠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조니 뎁은 덴마크에서 자신의 밴드 '할리우드 뱀파이어즈' 콘서트를 마치고 애프터 파티를 새벽 2시까지 진행했다. 이날 파티에는 정체를 알수없는 미녀가 동행했는데 조니 뎁 곁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늦은 시간에 걱정된 조니 뎁의 보디가드는 이제 숙소로 돌아가도록 요청했으나 조니 뎁은 이에 격분, 만취한 상태로 보디가드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하지만 만취 상태로는 몸을 가누지 못했고 결국 끌려가게 됐다.
목격자는 "조니뎁은 금발 여성과 확실히 아는 사이였다. 조니 뎁은 그 여성과 함께 술을 계속 마셨고 여성이 대화를 주도했다"고 증언했다.
한편 조니뎁 아내 엠버 허드는 이혼 서류 제출 이후 조니 뎁을 가정폭력 혐의로 고소했다. 반면 조니 뎁의 변호사는 “엠버 허드가 가정폭력을 주장하며 돈을 요구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