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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마이클 베이 "케이트 베킨세일 혐오 발언, 사실과 달라..존경한다"

입력 2016-06-03 10: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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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images/이매진스
Gettyimages/이매진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이클 베이 감독이 케이트 베킨세일의 혐오 발언은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다.

6월3일(한국시간) 미국 시네마블렌드는 이같은 제목으로 마이클 베이 감독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1년 영화 '진주만'에서 함께 작업한 바 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내가 '진주만' 당시 베킨세일을 싫어했다는 말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사실 우리는 매우 친하다. 그녀는 환상적인 배우이고 재밌고 위트가 넘친다. 그녀를 존경한다"고 해명했다.

이어 "케이트 베킨세일의 토크쇼 출연 이후 나온 가십성 기사일 뿐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베킨세일은 지난 5월 28일 '그레이엄 노턴 쇼'에 출연해 "당시 마이클 베이 감독으로부터 '매우 예쁘진 않다는 말을 들었다. 또 나에게 살을 빼라고 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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