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다음주 '진짜사나이'의 예고가 공개됐다.
위기의 코리안 특급과 무단 이탈자의 최후, 최강 전차대대에 입성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비롯해 쉽지 않은 자대 적응기를 그린 다음주 진짜사나이에서는 군대에 찾아온 미모의 여성 출연자와 그에 환호하는 멤버들과 훈련병들의 모습 또한 함께 공개된다.
또한 부대에 동반입대하며 그간의 진심을 눈물로 전하는 멤버들의 모습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특히 "사랑한다. 내 동생으로 태어나줘서 고맙다"라고 편지에 진심을 담은 쌍둥이 개그맨 형제의 이야기도 전파를 탄다.
한편 이날 '진사'에서는 교관의 예상하지 못한 지적에 박찬호는 당황했고 이어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분대장으로서 부족했기 때문에 챙기지 못해서 아쉬웠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재청소를 시작한 훈련병들은 정신없이 침구들을 정리하며 청소에 임했고 박찬호는 "목이 말라서 물을 마셔야겠다"라고 물을 마시려 했지만 칼같이 시간을 지쳐 들어온 교관으로 인해 다시 잠자리에 들었다.
박찬호는 탈수 증상으로 잠을 쉽게 청하지 못했고 조재윤은 교관들을 성대모사하며 "제가 지금까지 만난 캐릭터중에서 최고의 캐릭터였다. 언젠가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써먹어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재윤은 "다 누웠는데 혼자서 벽을 바라보고 앉아있는 겁니다. 역시 세계적인 탑스타는 다르구나"라며 박찬호를 언급했다.
박찬호는 "첫날밤 한숨도 못잤다. 분대장으로서 뭔가 생각을 하느라 고민을 많이했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후 실내 아침 점호에서 박찬호는 "점호를 할 것이라고 상상도 못했다"라고 언급했고 우지원은 "이렇게 당황하는 모습을 평상시에는 볼 수 없다"라고 거들었다.
이어 우지원은 "저녁에서 아침만 바꾸면 되는걸 왜 그걸 못했지라고 비난을 생각했지만 만약 그 상황이라면 저도 그렇게 못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간신히 아침 점호를 끝낸 박찬호에 이어 잭슨이 움직이자 교관은 "왜 움직이냐"고 지적했고 잭슨은 "오른쪽 귀에 벌레가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고 교관은 "그 자세를 유지한다"라고 지적했다.
당직 사관이 돌아가자 박찬호는 풀린 다리로 "저녁이 아닌데 어떡하지"라며 미소지었고 독사 조교의 지령에 따라 아침 식사를 위해 이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박찬호는 혼자 남아 침상을 정리했고 우지원은 박찬호를 도와 침구 정리를 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