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홍경민·차태현이 재능 기부에 나섰다.
3일 방송된 KBS 2TV '어서옵SHOW(이하 '어서옵쇼')'에서는 홍차(홍경민·차태현) 프로젝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이 출연해 재능 검증을 위해 나섰다.
이날 반짝이 의상을 입고 등장한 홍경민·차태현은 "오늘 판매할 재능은 이벤트이다. 의상도 이벤트 컨셉에 맞게 입고 나왔다. 요즘 저희가 홍차로 활동하고 있다. 가을 쯤엔 국차(김종국·차태현)도 나올 것이다"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평소 1976년생 용띠클럽으로도 친분이 있는 홍경민·차태현·김종국은 방송 오프닝에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홍차 프로젝트 수익 배분에 대해 차태현은 5:5라고 밝혔다. 노홍철은 "누가 봐도 7(차태현):3(홍경민)인데, 차태현이 성격이 참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홍경민은 발끈하며 "일은 내가 다한다. 일을 내가 다 하고 5:5이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어서옵쇼 출연 이유에 대해 차태현은 "5~6월에는 체육대회 등 행사가 많은 시기다. 홍경민이 다방면에 재주가 많다. 분위기 제대로 띄워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는 신개념 홈쇼핑 방송 KBS 2TV '어서옵SHOW'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