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드콘 레드카펫' 세븐틴, 멤버 원우 불참, "빈자리 메꾸기 위해 최선"

입력 2016-06-04 16: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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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세븐틴 멤버들이 상암월드컵 경기장 드림콘서트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4일 'V앱'을 통해 생중계로 방송되는 '드림콘서트 레드카펫'이 공개됐다. 1995년을 시작으로 22회를 맞이한 드림콘서트는 매년 화려한 라인업의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이번 드림콘선트는 EXO·여자친구·IOI·레드벨벳·마마무·NCT U 등 국내 최고 인기 아이돌이 출격한다.

그룹 세븐틴이 많은 카메라 세례를 받으며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많은 멤버들 수에도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드림콘서트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드러냈다. 여름 소년같이 시원한 의상을 입은 멤버들은 하나같이 환한 미소를 던지며 무대를 밝혔다.

한편, 멤버 원우는 급성 위염으로 인해 팬사인회를 비롯해 드림콘서트에 불참한 사실을 알려 팬들에게 아쉬움을 주었다. 더불어 세븐틴에서 1부 MC를 맡은 멤버들은 "굉장히 떨리고 너무너무 설레서, 셋이서 죽어라 준비했다"고 밝혔다. "연습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했다"며 말하는 성실함이 돋보였다. 또한 중국팬들을 위한 중국어 인사말도 유창하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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