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류준열 "투병중 최성원 기적 만들길" 울먹

입력 2016-06-03 21:11:36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아름 기자]가장 치열했던 백상예술대상 남자 신인 연기상의 주인공은 '응답하라 1988' 류준열이었다.

JTBC 백상예술대상 캡쳐
JTBC 백상예술대상 캡쳐

배우 류준열은 3일 오후 8시30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남자 신인 연기상 부문은 류준열 안재홍 이동휘가 모두 후보에 오르면서 tvN '응답하라 1988' 잔치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그 결과 류준열이 안재홍, 이동휘, SBS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KBS 2TV '후아유' 육성재를 제치고 데뷔 1년만에 신인 연기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이날 류준열은 수상 직후 "사랑하는 친구 요한이에게 부끄럽고 쑥쓰럽지만 고맙다는 말을 먼저 하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류준열은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신 신원호 대장님과 우정 작가님, 동료 배우들, 스태프들께 고맙고 사랑한단 말 전하고 싶다. 특히 지금 병마와 싸우고 있는 성원이형에게도 응원의 메시지 보내고 싶다. 응답하라 같은 기적을 만든 것처럼 또다른 기적을 만들길 바란다"며 울먹였다.

이어 "더 낮은 곳으로 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TV와 영화 부문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한 시상식 백상예술대상은 JTBC PLUS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조인스 문화사업 부문이 주관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