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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응팔' 박보검♥혜리, 축하무대에 붉어진 눈시울

입력 2016-06-03 22: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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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백상예술대상' 생중계 캡처
JTBC '백상예술대상' 생중계 캡처

[헤럴드POP=이소담 기자]'응답하라1988' 박보검이 축하무대 중 눈시울을 붉혔다.

전인권밴드와 김필, 효린은은 3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축하무대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OST '청춘'을 열창했다. '청춘'은 산울림 7집 수록곡을 리메이크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응답하라 1988' 주역인 혜리, 박보검, 고경표 등은 축하무대를 바라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앞서 TV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한 류준열은 "지금 병마와 싸우고 있는 성원이형에게도 응원의 메시지 보내고 싶다. 응답하라 같은 기적을 만든 것처럼 또 다른 기적을 만들길 바란다"고 '응답하라1988' 성노을 역 최성원의 백혈병 투병을 언급하며 울먹였다.

제52회 백상예술대상은 MC 신동엽, 수지 진행으로 영화부문과 방송부문에 걸쳐 대상과 작품상, 감독상, 신인감독상, 최우수연기상, 조연상, 신인 연기상, 각본상, 인기상, 연출상, 극본상, 예능상 등 26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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