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쇼미5' 여유를 이기지 못한 절실함, 우태운 탈락

입력 2016-06-04 00:28:40
    • 복사완료!

[헤럴드POP=권민지 기자] 200%로 자신의 승리를 확언한 면도가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에서는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3차 예선이 전파를 탔다. '폐기처리'라는 충격적인 싸이퍼 미션 평가를 들었던 우태운은 고비를 맞이했다. 우태운은 "진짜 인간 승리하고 싶다"며 절실한 각오를 밝혔다. 싸이퍼 미션 실수로 인해 약자로 낙인찍힌 우태운은 면도에 의해 배틀 상대로 지목받았으나 예고편에서는 반전을 추측하게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등장부터 재간을 부리는 면도에 비해 우태운은 진중하고 긴장이 역력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시즌에서 랩 실력보다 과한 제스처로 화제를 모았던 우태운을 희화화한 '짤'이 그려진 상의를 입고나왔다. 스스로의 좋지 못한 것을 반면교사 삼겠다는 의지였다.

면도의 생각과는 다르게 선전한 우태운의 무대로 심사 결과, 동점을 받아 재대결이 이어졌다. 그러나 또다시 동점이었다. 두 사람은 재·재대결을 벌였다. 그러나 결과는 또다시 동점이었다. 결국 두 래퍼는 총 4번의 승부를 벌이게 됐다. 화제를 모았던 대결 성사보다 더욱 놀라웠던 본격적인 승부는 프로듀서들의 아쉬움과 함께 "우태운의 가장 훌륭한 무대를 볼 수 있었다"는 평을 끝으로 탈락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