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무한도전' 유재석 향한 제작진의 무한한' 편애'

입력 2016-06-04 19: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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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무한도전’ 유재석의 ‘편애설’이 다시금 발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릴레이툰’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극한알바’ 특집에 대해 논의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릴레이툰’ 특집에 걸린 벌칙은 ‘극한알바’였다. 세상에 존재하는 힘든 일을 실제로 체험하는 특집인 ‘극한알바’를 벌칙으로 응용한 것. 이에 멤버들은 하나가 돼 “그렇다고 ‘극한알바’는 특집인데 벌칙으로 거는 것이 어디있냐”면서 투정을 부리기 시작했다.

그 가운데 유재석이 ‘극한알바’를 제안했을 당시를 회상하며 자신이 ‘극한알바’ 주제로 참치잡이를 제안한 사실을 언급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유재석 씨 다음에 한번 참치잡이 꼭 한번 시켜달라”라고 요청했지만, 제작진은 “힘들잖아요”라면서 유재석의 편을 들어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

이에 박명수는 과거 자신이 고층빌딩 유리창을 닦았던 '극한알바' 경험을 언급하며 제작진을 향해 불공평한 애정에 대해 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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