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슬램덩크' 홍진경, 민효린 제치고 '글로벌 미녀' 인증

입력 2016-06-03 23: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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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유명 바리스타 찰스 바빈스키가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슬램덩크')'에 출연했다.

찰스 바빈스키의 등장에 홍진경은 "키가 큰 사람을 좋아한다"고 말했고, 찰스 바빈스키는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반면 박진영은 홍진경의 짧은 영어를 부끄러워하며 고개를 숙였다.

홍진경은 "보통 예능에서는 까나리액젓 마시는 것을 많이 하는데 신선하다. 세계 최고 바리스타가 타 주는 커피를 마셔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숙은 "홍진경이 그동안 외국인들한테 자신이 인기가 많다고 자기 입으로 이야기하곤 했다. 이 중에서 누가 제일 예쁜지 외모 테스트를 해보자"고 말했다.

이에 홍진경은 찰스 바빈스키에게 "유럽 남자들이 나를 많이 좋아한다"고 말했다. 홍진경의 영어에 박진영은 부끄러워했고, 찰스 바빈스키는 웃음을 터뜨렸다.

곧이어 김숙은 찰스 바빈스키에게 민효린과 홍진경 중 누가 더 예쁘냐고 물었다.

찰스바빈스키는 홍진경을 선택했고 멤버들은 믿을 수 없는 결과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홍진경은 멤버들을 향해 "좋은데 이유가 어딨냐. 그냥 다 좋은거다"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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