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개그우먼 박나래가 폴댄서로 변신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어서옵SHOW'에서 이서진·김종국·노홍철 3MC와 김세정, 이날의 게스트 홍경민·차태현은 다음 출연할 재능 상품을 만나기 위해 폴댄스 스튜디오를 찾았다.
모두가 관능적인 폴댄스를 선보였던 애프터스쿨을 상상하며 스튜디오에 등장했지만 기다리고 있던 사람은 개그우먼 박나래.
박나래는 폴댄스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처음에는 공연 준비를 위해 폴댄스를 시작했는데, 그 이후로는 남자들을 꼬시기 위해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노홍철·김종국은 몇 번 봤다. 이서진은 제 이상형이다. 제 이상형은 처음 본 남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곧이어 박나래는 고난도 동작도 척척 해내며 폴댄스 풀버전을 선보였고, 박나래의 폴댄스 감상 소감에 대해 김세정은 "너무 멋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폴댄스 강의를 진행했고 MC들은 직접 폴댄스를 시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는 신개념 홈쇼핑 방송 KBS 2TV ‘어서옵SHOW’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