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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EXID·CLC·피에스타 컴백…'걸그룹 대전' (종합)

입력 2016-06-04 16: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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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걸그룹 f(x) 루나의 솔로 데뷔 무대와 EXID·CLC·피에스타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먼저 피에스타는 타이틀곡 '애플파이'로 무대에 올랐다. 여름을 겨냥한 피에스타의 신곡 '애플 파이'는 작곡가 라이언 전과 작사가 서지음의 작품으로 신스팝을 기반으로 한 강렬하고 세련된 사운드와 귀에 계속 맴도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댄스곡이다. 아담과 하와에서 모티브를 얻어 누군가를 위한 자신의 마음을 애플파이에 비유해 그를 유혹하지만 서두르고 싶지 않은 마음을 담았다.

곧이어 멤버 권은빈, 엘카 합류 후 7인조 완전체로 돌아온 CLC(장예은, SORN, 오승희, 장승연, 최유진, 엘키, 권은빈)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들은 멤버들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컬러풀한 의상을 입고 타이틀곡 '아니야'로 무대를 꾸몄다. 멤버들은 상큼 발랄한 안무를 선보이며 매력을 뽐냈다. 신곡 '아니야'의 반전을 거듭하는 멜로디와 포인트인 휘파람 소리가 인상적인 무대였다. 또한 걸그룹 에프엑스의 루나는 'Free Somebody'로 화려한 솔로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Free Somebody'는 퓨처하우스 사운드를 녹여낸 일렉트로닉 팝 댄스 장르로 오늘 밤 상대방의 마음 속 꿈을 자유롭게 펼치고 진짜 모습을 찾게 해주고 싶다는 내용을 담은 곡. 리드미컬한 드럼 비트와 몽환적인 입체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다. EXID는 블랙 컬러의 차분한 매력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데려다 줄래'를 열창했다. 곧이어 EXID는 타이틀곡 ‘엘라이(L.I.E)’로 무대를 이어갔다. EXID의 타이틀곡 L.I.E는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많은 일들처럼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표현한 곡으로 이별 후 남자의 거짓말로 인해 생기는 감정 변화를 이야기한다.

한편, '쇼! 음악중심' 507회에는 종현, EXID, 루나, 백아연, CLC, 피에스타, 크나큰, 몬스타엑스, 러블리즈, 오마이걸, 에이프릴, MAP6, 신지훈, 빅브레인, 로드보이즈, VAV, 아포스가 출연했다.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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