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명단공개’ ‘태양의 후예’ 송중기의 캐스팅 비화가 공개됐다.
6일 tvN에서 방송된 '명단공개'에서는 배역전쟁의 승자와 패자, 스타들의 엇갈린 운빨 캐스팅이 공개된 가운데 대박 캐스팅 2위에 송중기가 차지했다.
‘태양의 후예’ 제작진은 송중기가 맡은 유시진 역으로 남성적이고 군복이 잘 어울릴 것 같은 배우에 캐스팅을 제안했다. 그러나 삭발하는 군인 역할과 100% 사전제작, 해외제작에 따른 부담으로 원빈, 조인성, 공유, 김우빈 등이 캐스팅 제안을 고사했다.
이에 송중기의 전역 소식을 들은 제작진은 전역 5개월을 앞둔 송중기에 '태양의 후예' 유시진역을 제안했고 송중기는 망설임 없이 ‘태양의 후예’를 선택했다.
이로 인해 현재 '태양의 후예'로 큰 인기를 얻은 송중기는 국내에서 다수의 광고에 출연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또한 대세 배우로 등극해 국빈급 대우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