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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비정상회담' G18, 시청자들이 보내 온 고민 해결

입력 2016-06-07 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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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비정상회담’에서 시청자들이 제보한 '아무거나 토론'이 진행됐다.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101회에는 지난주 ‘100회 특집’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시청자들이 제보한 토론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10세 어린이는 산후조리원 때부터 알아서 단짝 친구였던 친구가 이제는 단짝을 하고 싶지 않아서 고민이라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줄리안은 “질투작전을 써보라”라고 조언했고 장위안은 “10살은 매우 중요한 시기인데 말하기 부끄럽다면 진심을 담은 편지를 써보면 좋다. 만약에 안 되도 후회하지 않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타일러는 “제 자식이라면 기분을 물어보고 계속 만나고 싶은 이유에 대해 묻고 부모님 입장에서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알베르토는 “다른 사람의 친구를 정말 좋아한다면 관계 개선을 위해 후회 없이 노력해 보자”라고 전했다.

유세윤은 “초1 학부모로써 아이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전현무와 즉흥 상담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공부만 하려고 하면 머릿속에 노래가 맴도는 나’에 대해 ‘비정상이다’는 의견에는 세 명 만 손을 들었다. 타일러는 “공부를 잘할 수 있는 친구일거에요”라며 “패턴이 반복되면 뇌파가 균형을 잡게 된다”며 만트라 음악을 추천해 줘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귀에 맴도는 노래 때문에 제수를 하게됐다”며 “영어듣기를 하던 중 슈퍼맨의 노래가 생각나 시험을 망쳤다”고 공개했고

또한 ‘애인있는 친구를 좋아하는 나’에 대해서도 3명만이 비정상이라고 답했다. 로빈은 “친구가 여자가 생기면 여자를 아예 안 본다”라고 답했지만 “애인이 친구만 아니면 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블레어는 “감정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그 감정을 막아야 하는 것 같아요”라고 했고 일리아 또한 “애정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감정을 막는 뒤처리가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타쿠야는 “좋아하는 데 어쩔 수 없지”라며 사랑에 있어서 직진임을 공개했다. 반면 자신의 여자친구를 전현무가 좋아한다고 하면 “절대 그리로 가지마”라고 설득할 것임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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