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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나혼자' 지숙, 완벽한 파워블로거 면모 공개

입력 2016-06-04 0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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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나혼자산다’ 레인보우 지숙이 개미같이 성실한 파워블로거 일상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레인보우 지숙이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지숙은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을 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또한 퉁퉁 부은 생얼 얼굴을 공개했고 얼굴의 붓기를 내리기 위해 얼굴 체조를 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숙은 안경을 열심히 찾는 모습을 보이며 “안경을 안 쓰면 안경을 못 찾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지숙은 “5년간의 숙소 생활을 청산하고 지금은 20평대 방 두개인 저의 아파트에서 살고 있습니다”라며 화장한 샤방한 모습으로 나타나 인터뷰를 해 “1인 2역 아니에요”라는 전현무의 놀림을 받았다.

지숙은 파워블로거답게 일상을 사진으로 채워나가며 눈길을 끌었다. 지숙은 파워 블로거가 된 이후 달라진 점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걸그룹인가 블로거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히며 블로거로서 성실한 삶을 언급했다.

또한 사진을 올리는 데에 “이틀 정도 걸린다”라고 전하며 “하루는 사진을 찍고 하루는 올린다”라고 말하며 블로그에 공을 들이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숙은 에어컨필터 갈기, 워셔액 보충, 블로그 이벤트 선물 보내기, 박람회 가기, 게임 CD사기, 블로그용 요리하기 등을 하며 바쁜 하루를 보냈다.

지숙은 아빠에게 전화를 걸어 애교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지숙은 아버지의 존재에 대해 “가족 모두 상상도 못한 어머니가 하늘나라고 가셔서 외로워 하시는 아버지에게 위로해 주고 싶었다”고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또한 지숙은 자신이 자랐던 화목한 가정처럼 단란한 가정을 꾸미는 것이 꿈이라면서 “그래서 더욱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것 같다”고 전했다. 지숙은 그날 사온 게임시디로 즐겁게 게임을 하며 하루를 마무리 했다. 지숙의 영상을 본 김영철은 “흠잡을 것 없는 사람 같다”고 감탄했고 한채아 또한 “못하는게 없는 것 같다”며 지숙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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