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몬스터' 박기웅 vs 조보아, 일생일대 대결 펼친다

입력 2016-06-05 14: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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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김프로덕션
사진: 이김프로덕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몬스터’ 박기웅과 조보아가 능력대결을 펼친다.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복 장영철/연출 주성우)에서 도도그룹 도충(박영규 분) 회장의 숨겨졌던 서자 도건우(박기웅 분)와 도도그룹 안하무인 막내딸 도신영(조보아 분)이 이복남매임이 밝혀진 후 두 사람 간의 묘한 긴장감이 형성되며 흥미를 더하고 있다.

앞서 서로 이복남매임을 알게 된 도건우와 도신영은 마주칠 때마다 매서운 기싸움을 벌였다. 건우는 당당함과 뻔뻔함으로 신영을 도발해왔고 신영은 그런 건우를 보고 코웃음을 치며 무시해왔다. 도도그룹 수장이라는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은 서로를 견제할 수밖에 없었다.

이렇듯 언제 터질지 모르는 관계를 이어가며 극에 긴장감을 더하는 도건우와 도신영의 제대로 맞붙게 되는 장면이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5일 공개된 사진에는 의문의 남성(이원종 분)을 사이에 두고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도건우와 도신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성과 마주앉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대화를 나누고 있던 신영의 앞에 건우가 서류봉투를 들고 나타나 남성의 관심을 빼앗고 있어 어떤 상황인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런 건우의 모습이 심기 불편한 듯 짜증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신영과 그런 신영에게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보이고 있는 건우의 대비되는 모습이 눈길을 끌며 두 사람이 어떤 일로 맞붙는 것인지 누가 이 대결에서 승리할 것인지 건우와 신영의 경쟁에 귀추가 주목된다.

‘몬스터’ 관계자는 “도건우와 도신영의 본격 경쟁이 시작되면서 한층 더 풍성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다양한 사건들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지며 재미를 더해갈 '몬스터'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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