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아이가’ 성훈, 안우연 이별 부추겨 “이상한 여자 만나지마”

입력 2016-06-05 20: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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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성훈이 안우연의 이별을 부추겼다. KBS 2TV ‘아이가다섯’ 5일 방송분에는 동생의 연인이 진주(임수향)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이별하라고 부추기는 상민(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민(안우연)은 결국 단호박이라고만 알고 있는 여자와 연애를 시작했다는 상민의 소식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존경심까지 표하는 태민의 태도에 상민은 으스대면서도 “단호박이라니. 형수님!”이라며 호칭까지 강요했다.

그러나 자신과 마찬가지로 고난을 겪었던 태민의 연애가 아직 도무지 풀릴 기미가 않자 상민은 그 여자와 이별하라며 “아무리 힘들어도 그런 이상한 여자 만나면 인생 망친다”고 강조했다. 이어 “걘 이제 더 이상 연락도 안 오지?”라고 물으며 동태를 살폈다.

태민이 크게 실망한 듯 그렇다고 대답하자 상민은 “그것 봐”라며 진주가 원래 그런 여자일 것이라고 몰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아직 진주와 태민, 연태(신혜선)과 상민이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상황이라 이들이 향후 서로의 존재를 알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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