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홀로서기를 시작한 종현이 꽁트 연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4일 방영된 tvN 'SNL 코리아 7'의 호스트로 최근 '좋아(She is)'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 종현이 단독 호스트로 등장했다. 지난 5월 솔로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종현은 이번 'SNL'에서 그동안 숨겨왔던 숨은 매력을 모두 발산한다.
호스트 등장 무대에 '좋아'를 선보인 종현은 핑크색 머리와 한 쌍인 분홍색 자켓을 입은 모습이었다. 오랜 무대활동 내공이 엿보이는 여유로운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라이브임을 무색케하는 무결점 실력을 보여주었다.
요즘 근황을 묻는 신동엽 질문에 바빳다는 대답을 하는 종현에게 유세윤은 "너무 긴장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에 종현은 "노래 부를때는 편하게 할 수 있는데 이렇게 서서 얘기하는 건 떨린다"고 털어놓았다.
그러자 유세윤은 말을 노래처럼 하는 것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종현은 그이후로 '24시간이 모자라'와 '누난 너무 예뻐'의 가사를 이용한 인터뷰를 이어갔다. 특히 안영미에게 다정한 눈빛으로 "누난 너무 예뻐"를 부르는 종현에 관객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