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결' 에릭남,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

입력 2016-06-04 17: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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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에릭남과 솔라의 달달한 신혼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솔라는 남편을 위한 첫 요리에 나섰다. 하지만 주방에서 두 사람은 팝 가수 리한나의 'work'를 열창하며 춤을 추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러던 중 솔라는 "어디서 타는 냄새 안나냐"고 말했다. 두 사람이 춤을 추고 있는동안 실제로 프라이팬이 타고 있었던 것. 하지만 에릭남은 장난스럽게 "어디서 타는 냄새 안나요?"라며 드라마 '불새'의 명대사를 따라하며 에릭이 에릭을 따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솔라는 간단한 레시피에도 헤매는 모습을 보이며 케첩만 듬뿍 사용해 에릭남을 놀라게 했다. 인터뷰에서 에릭남은 "솔직히 기대는 안했다. 케첩만 많이 사용하더라. 하지만 아내의 첫 요리이니 열심히 먹어야 겠다"고 말했고 실제로 솔라가 해준 요리를 맛있게 모두 먹어 솔라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연애에 대한 공감과 결혼의 설렘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연애&결혼 필수 지침서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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