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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마리텔’ 설운도, 므흣한 입담으로 ‘19썰운도’로 진화

입력 2016-06-04 23: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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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설운도가 므흣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예상치 못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가수 설운도의 모습이 그려졌다.

뮤지, 설운도, 김조한 세 사람의 음악방은 채팅창에서 시청자들이 즉각 보내주는 가사들로 노래를 개사해나가기 시작했다. 설운도는 바캉스와 관련된 가사를 보내준 시청자의 의견을 적극 수영해 “여름을 달래는 여자 비키니 입고 수영하는 그 여자”라며 즉석에서 노래를 불러보였다.

설운도는 빠르게 올라가는 채팅창에도 불구하고 일일이 반응을 체크하며 이를 육성으로 읽어 주변을 놀래켰다. 불타는 설운도의 의지에 뮤지는 “잘 읽으시네”라며 그의 능력에 감탄했다.

채팅을 선정해 노래를 하며 김조한이 R&B로 구슬프게 이를 해석하자 설운도는 “이렇게 설피가서 되겠어요?”라며 “남자 셋이면 여행의 목적이 여인과의 만남아니냐”며 대화에 불을 지피기 시작했다. 헌팅 이야기가 모텔 이야기로 번지는데도 설운도는 “좋아 좋아”라며 “빨리 적어”라고 지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적극적인 설운도의 모습에 채팅창에는 “영춘X 어덜춘O” “19썰운도” “야설 운도” 등 뛰어난 네이밍 센스가 돋보이는 글들이 올라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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