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섹션TV' 유승호-시우민 이런 케미 고맙습니다

입력 2016-06-06 07: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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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영화 '봉이김선달'의 주연 유승호, 고창석, 라미란, 시우민이 한자리에 모여 영화 소식을 전했다.

유승호는 '봉이김선달'의 사기패를 이끄는 역으로 분한 자신의 극중 역할을 소개하며 고창석을 행동파, 홍일점 라미란, 사기꾼을 꿈꾸는 견이 역의 시우민을 소개하며 입을 열었다.

유승호는 형인 시우민의 연기에 대해 "형이 워낙 동안이다 동생처럼 행동해서 어렵지 않았다"며 훈훈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또 영화 촬영자에서 시우민을 진짜 동생처럼 대한적 없냐 질문에 유승호는 "형이라고 한다"며 시우민 팬들에 대한 눈치를 보며 웃음으로 상황을 모면했다.

시우민은 본래 나이보다 어린 16세 견이 역할을 하며 극중 유승호 보다 어린 동생역을 맡으며 열연했다. 시우민은 16세 역에 대한 연기에 "벌써 11년전 나이라"며 입을 열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홍일점인 라미란은 시우민을 향해 "애교가 있다"며 애정어린 말을 전했다. 시우민에게 라미란과 연기하면서 무엇을 배웠는지 묻자 입가까이 손을 대며 터는 모습을 보이며 "거센 말들을 배웠다"며 재치있는 대답과 아이돌에게 보기 힘든 손동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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