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피에스타가 바캉스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선보였다. 4일 네이버V앱 V MUSIC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고 있는 드림콘서트 무대에 걸그룹 피에스타가 등장했다.
피에스타는 31일 발매한 ‘애플파이(APPLE PIE)’를 이날 무대를 통해 팬들 앞에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여름 휴가철 바캉스 의상을 연상케 하는 피에스타가 무대에 등장하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아졌다.
여름의 겨냥한 노래인 만큼 상큼한 멜로디와 출중한 음악적 기량을 가진 피에스타 멤버 개개인의 면모가 부각된 곡이었다. 특히나 예능프로그램 출연으로 많은 시청자들에 이름을 알린 차오루는 핑크색 원피스 차림으로 이날 무대에서는 피에스타의 일원으로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피에스타의 신곡 ‘APPLE PIE’는 작곡가 ‘라이언 전’을 필두로 핀란드, 독일, 미국, 캐나다의 작곡가들이 의기투합해 곡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스팝을 기반으로 한 강렬하고 세련된 사운드에 귀에서 맴도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많은 팬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