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리텔’ 최경주, 타이거우즈 골프채 패대기 이야기에 “별 XX”

입력 2016-06-04 23: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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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경주가 비신사적인 행동에 발끈했다. 4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MLT-28 후반전 생방송이 그려졌다.

이경규는 골프가 많은 운동 경기 중 심판이 없기 때문에 매너가 중요한 경기라며 아마추어 경기 중에는 이런 매너를 지키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몸소 자리에서 일어나 지인들과의 골프 경기에서 발생하는 반칙을 재현해 보였다. 최경주는 비매너적인 행동은 해서는 안된다며 이를 만류했다.

미국의 프로골퍼 타이거우즈를 예로 들어 이경규는 “공을 쳤는데 잘 안 맞잖아요?”라며 들고있던 골프채를 패대기치는 상황을 재현했다. 이를 본 최경주는 “미국에서 욕하다가 방송에 걸리잖아요? 뭐 막 에프 나오고 이러면 벌금을 내요”라고 밝혔다.

최경주는 벌금을 떠나 “그것도 페어하지가 않죠”라며 “방송에 안 걸리면 돈 안내고 욕을 하면 써내서 신고하게끔 해야하는데 방송 없고 갤러리도 별로 없으면 그냥 넘어간다”며 “별XX”이라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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