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면가왕’ 나의신부, SES의 바다? 신나게 ‘으르렁’ 대자!

입력 2016-06-05 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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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나의신부가 엑소의 ‘으르렁’을 선곡했다. 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각각 배우 강지섭. 윤보미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한 거리의 악사와 나의 신부의 무대가 펼쳐졌다.

거리의 악사는 김현철의 노래 ‘일생을’을 선곡해 무대 위에 올랐다. 원곡자 김현철이 판정단석에 앉아있기에 거리의 악사의 선곡은 더욱 눈에 돋보일 수밖에 없었다.

일찍이 가왕 후보로 점쳐지던 나의 신부는 아이돌 그룹 엑소의 ‘으르렁’을 완벽하게 재해석한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나의신부는 원곡과 달리 도입부를 차분하게 책을 읽듯 조곤거리는 시작해 빠른 비트에 몸을 맡기며 흐름을 타기 시작했다. 이어 폭발적인 고음은 물론이고 풍부한 성량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많은 관중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1라운드에서 윤보미와 경합했던 나의 신부는 지난 '복면가왕' 이후 시청자들로부터 뮤지컬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SES의 멤버 바다라는 추정을 받으며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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