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개그콘서트’ 오나미♥안일권, 시공간이 오그라든다…뽀뽀까지

입력 2016-06-05 21: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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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오나미와 안일권이 입을 맞췄다. 5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그녀는 예뻤다’에는 오나미와 밀당을 하는 안일권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일권은 오나미를 괴롭히는 척 하면서 그녀에 애정을 보여주는 츤데레 캐릭터로 눈길을 끌었다. 오나미의 귀를 잡는 척 하면서 그녀의 귀에 귀걸이를 채워주는 달달한 로맨스로 눈길을 끌었다.

허민과 바캉스 이야기를 하던 안일권은 자신이 입을 비키니는 자랑하는 오나미의 모습에 “그러다 맞는다”고 태클을 걸었다. 이에 분노하는 오나미의 모습에 안일권은 “남자랑 눈 맞는다”며 결국에는 걱정하는 모습으로 모두의 손발을 오그라 들게 했다.

그런가하면 오나미와 장난을 치던 중 그녀의 품에 안기게 되자 잔뜩 분위기를 잡았다. 오나미가 “일권옹에게서 남자향기가 나네”라고 말하자 안일권은 “너도”라며 “여자한테 홀애비 냄새가 나냐 너는”이라고 분위기를 깼다.

그러나 안일권은 토라진 오나미의 모습에 입술까지 맞추며 둘도 없는 달달한 커플로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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